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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9월11일(금) 여순사건 특별법 전남동부권 5명 국회의원 공동발의,소멸 시효를 적용하지 않는다~-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
첨부파일1 소병철3-여순특별법상정제안설명.jpg(421230kb)
첨부파일2 소병철-공수처장추천위원추천촉구기자회견.jpg(375897kb)
첨부파일3 소병철의원1-구례수해현장문재인대통령과.jpg(556860kb)
첨부파일4 소병철의원4-수해현장복구작업.jpg(381213kb)

광주가톨릭평화방송 | 2020/09/11 18:09





09월 11일(금) 방송분입니다(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

-다음달이면 여순사건이 발생한지 72주기가 되는데요. 최근 “여수·순천 10·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”이 발의돼 특별법 제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
-이 법안은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했는데요. 전남동부권 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것입니다.

-특히 더불어민주당 152명의 국회의원이 지지 서명을 하면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요.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과 관련 내용 알아봤습니다.

작성일 : 2020-09-11 18:09:47     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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